[새 앨범] 7인 스타 뮤지션의 하나님 찬양

입력 2015-09-30 00:33

CCM앨범 더메시지. 알리, 손승연, 브라이언, 윤형빈, 태연, 신효선, 한수지 7인의 스타 뮤지션이 하나가 돼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들은 앨범 첫 곡 ‘세움’에서 한 목소리로 “세상에 흔들리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건 하나님 우릴 위해 보내신 주 예수 있기에 부활하신 나의 주 내게 성령 주시고 능력과 힘을 주시네 찬양으로 세우고 말씀으로 세우라 우리를 인도하시네”라고 노래한다. ‘세움’ 외 권인하의 ‘하나님의 노래’, 신보라의 ‘예수 안에 능력 있네’, 윤형빈의 ‘회개’ 등 12곡이 수록됐다. 앞서 발매한 더 메시지 파트 1, 2, 3를 집대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