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송편 빚는 꼬마들

입력 2015-09-22 00:10

한가위를 앞두고 21일 서울 잠실동 부리도어린이집에서 색동옷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송편 빚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고사리손으로 빚은 ‘천사표 송편’이 제법 그럴듯해 보입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