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롯데주류] 71년 전통을 청주에 담아…

입력 2015-09-16 02:03

롯데주류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용으로 71년 전통을 지닌 ‘백화수복’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의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술이다. 100% 국산 쌀을 원료로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을 사용해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잘 살린 국내 대표 청주다.

명절 선물용 백화수복은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700㎖(5200원), 1ℓ(7000원), 1.8ℓ(1만1000원) 등 3가지 용량의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이밖에도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그윽한 맛이 일품인 순미주(純米酒) ‘국향’, 국내산 왕매실로 만든 ‘설중매’ 선물세트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