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롯데칠성음료] 9000원부터 1만3000원까지 부담없는 가격

입력 2015-09-16 02:04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9000원대부터 1만3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지만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ℓ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ℓ페트는 한국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