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의 ‘브레인300’은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 신물질 ‘BT-11’을 함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하고,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로 입증 받았다.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에 등재되기도 했다.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하고 뇌신경 세포를 보호해 뇌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것으로 발표돼 주목 받았다.
[한가위 선물-일양약품] 기억력·학습력 향상… 어린이·노인에 다 좋네
입력 2015-09-16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