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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익숙해진 풍경
입력
2015-09-10 00:10
맞벌이 시대의 육아는 부부 공동 책임입니다.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내 공동 직장 보육시설인 푸르니 어린이집으로 이른 아침 아빠와 자녀가 등원하고 있습니다. 아빠들의 큰 가방 안에는 자녀의 베개와 침대커버가 들어 있습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