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입력 2015-09-07 02:16
◆한국청년유권자연맹(대표운영위원장 이연주)은 8일 서울 어울마당로 ‘홍대롤링홀’에서 ‘미래 50년, 한·일 청년유권자의 힘’을 주제로 ‘제8회 청연비전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각각 ‘삼포세대’와 ‘사토리 세대’로 불리는 한국·일본 청년들이 4일부터 서울에서 갖고 있는 ‘두 번째 한·일 청년 교류사업’ 행사에서 나눈 다양한 의견이 개진된다. 이번 교류사업은 ‘미래 50년 청년유권자의 힘’이라는 주제로 9일까지 열린다. 첫 번째 행사는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일본에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