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롬 15:4∼5)
“For everything that was written in the past was written to teach us, so that through endurance and the encouragement of the Scriptures we might have hope.”(Romans 15:4∼5)
바울은 믿음이 강한 자들은 약한 자들의 연약함을 채워주고, 이웃을 기쁘게 하기 위해 선을 행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자신을 한없이 낮추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삶과 성경의 교훈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십자가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실하신 위로가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줍니다. 오늘도 우리는 말씀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종교국>
오늘의 QT (2015.9.3)
입력 2015-09-03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