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총, 내일 도민 대화합 국회기도회

입력 2015-09-02 00:50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대표회장 강영선 목사·사진)는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발전과 도민 대화합을 위한 국회기도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여·야 원내대표 등 정·교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대한민국과 경기도 발전’ ‘인성회복과 바른 성문화’ 등을 제목으로 기도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031-243-8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