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주 여호와여 이러므로 주는 위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신이 없음이니이다.”(삼하 7:22)
“How great you are, O Sovereign LORD! There is no one like you, and there is no God but you, as we have heard with our own ears.”(2 Samuel 7:22)
다윗이 자신의 왕궁을 건설한 다음 하나님의 궤를 옮겼지만 휘장 안에 뒀습니다. 그것이 안타까워 나단 선지자에게 그의 심경을 고백했는데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말씀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내가 너를 목장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나단의 말을 들은 다윗은 기도하면서 “주는 위대하시며 주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한 것같이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2015.9.2)
입력 2015-09-0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