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부산 ‘동래 꿈에그린’] 도보 5분 역세권… 주변 학교·쇼핑시설·공원 모두 갖춰

입력 2015-08-20 02:03

한화건설이 부산 동래에 동래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9층 4개동에 총 73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2016년 개통 예정)을 통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주변에 동래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고,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대형쇼핑시설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 편의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공간 활용이 용이한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 입주민들은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무동 1129-7에 개관한다(1899-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