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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67혜성, 태양 접근…우주의 비밀 풀리나
입력
2015-08-14 03:34
우주를 떠돌고 있는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67P) 혜성이 지난달 29일 태양에 다가가면서 달아올라 내부의 가스와 먼지를 분출하고 있다. 유럽항공우주국(ESA)의 혜성 탐사선인 로제타의 카메라에 찍힌 모습이다. ESA는 67P 혜성이 13일에 태양에 가장 가까운 근일점에 접근했다고 발표해 우주 생성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SA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