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목회(발행인 박종구 목사)는 크로스웨이 성경연구 프로그램을 실시한 지 30주년을 맞아 9월부터 매주 월요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월간목회 세미나실에서 ‘목회자 초청 무료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종구 목사가 강사로 나서 크로스웨이 제1권 ‘하나님의 구원 계획 30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크로스웨이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연구 프로그램으로 1985년 한국교회에 처음 소개됐다. 그동안 목회자 세미나를 103회 실시했다(사진). 참가 목회자는 2만3000명에 이르고, 수료한 교인은 39만명에 달한다(02-534-7196).
크로스웨이 성경연구 프로그램 30주년, 매주 월요일 ‘목회자 초청 무료 세미나’
입력 2015-08-05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