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포니스트 허민 父子 간증 집회

입력 2015-07-23 00:17
파리국립음악원 색소폰 최연소 입학으로 화제를 모으며 최근 찬양연주 음반을 낸 허민군과 아버지 허욱 목사가 함께 하는 특별연주 및 간증집회가 24일 오후 9시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허 목사의 간증인도와 함께 아들 허민군의 연주가 마련된다(02-3391-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