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기준치 5배 함유

입력 2015-07-22 02:17

매일유업의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대용량 제품이다. 가장 요거트다운 맛과 식감을 살리는 생우유 95%와 유고형분의 최적의 비율로 우유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했다. 인위적인 당을 첨가하지 않아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대용량이어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만하다.

특히 최근에 리뉴얼된 매일바이오 플레인의 유산균은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국내에선 매일유업만이 사용하고 있는 L-GG 유산균은 전 세계에서 20여년간 800여건의 논문을 통해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다.

매일바이오 플레인에는 ‘L-GG 유산균’ 포함 복합 유산균이 1g당 5억이나 들어 있다. 이는 농후발효유 유산균 법적 기준치보다 5배나 높은 수치여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