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는 과일껍질에 셔벗을 담아 과일 느낌을 제대로 살린 제품이다.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몬 파인애플 코코넛은 실제 과일껍질에 담겨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 망고 오렌지 코코아 등 총 7종이 나온다. ㈜오뚜기 관계자는 “시식을 한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 과일 본연의 향미가 살아있는 제품으로 매년 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비자들은 포털 사이트에 ‘달지도 않고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아주 좋다’ ‘주위에 정말 강추하고 싶은 제품’ 등등 입소문을 내고 있다. 63∼130㎖, 3000∼3500원.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과일 느낌 살린 셔벗… 보는 재미도 만점
입력 2015-07-22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