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인투미니스트리, 목회자·선교사 가정 위한 ‘인투’

입력 2015-07-21 00:16
온누리교회 인투미니스트리(대표 김중원 목사)는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여주 마임비전빌리지에서 ‘1기 목회자·선교사 가정을 위한 인투’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대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목회자 및 선교사 가정이 대상이다. 다음달 6∼8일에는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46기 인투부모교실’도 개최한다. 부모와 예비 부모, 목회자, 사역자 등이 대상이다. 김중원 이태희 이인호 목사와 하신주 선교사 등이 강의한다(010-5296-0984·into7.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