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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300자 읽기] 바이오해커가 온다
입력
2015-07-17 02:01
컴퓨터 분야에 해커가 있다면, 생명공학 분야에는 바이오해커가 있다. ‘생명공학의 민주적 사용’을 표방하는 이들은 정부와 기업, 대학 등 제도권에서 다루지 않는 소규모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생명윤리 위반이나 지나친 상업화에 대한 우려를 낳기도 한다. 바이오해커라는 최신 과학의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첫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