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본격적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한카드 그레이트 서머(GREAT Summer) 2015’ 이벤트를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한다. 가족들이 이 기간 주로 이용하는 외식업종, 고속도로 통행 등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외식업종(신한카드 가맹점 분류 기준)에서 이용한 날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이 기간 외식업종 이용 일수가 40일, 30일, 20일 이상이면 같은 기간 외식업종 이용금액에 대해 각각 전액(1명, 100만원까지), 50%(10명, 50만원까지), 30%(100명, 5만원 내)를 돌려준다.
휴가철에 가장 빈번히 이용하는 곳이 고속도로다. 신한카드는 이벤트 기간 내에 카드로 주유 대금 및 고속도로 통행료를 중복 사용한 고객에게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주유금액이 20만원, 30만원 이상이면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해 각각 최대 1만원, 2만원을 돌려준다.
해외여행이 빈번해지는 추세에 맞춰 신용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이 기간 해외이용금액에 대해 1명에게 전액(100만원까지), 10명에게 50%(50만원까지), 100명에게 30%(5만원까지), 1000명에게 5000원 캐시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5만원 이상 해외 거래 건을 사전, 사후로 2∼3개월 할부로 전환할 수도 있다.
신한카드, 외식 이용 일수 따라 100만원까지 캐시백
입력 2015-07-16 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