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사와 에스와이코마드 영화사는 한국교회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God is not dead·사진)’ 상영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는 명쾌한 대답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하버드대 출신 무신론 의사의 회심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신앙을 가진 소신에 찬 젊은이와 무신론 교수의 ‘신 존재 증명’에 관한 한판 승부가 흥미롭습니다. 또한 그 과정이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교회를 외면한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통해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신은 죽지 않았다’는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모았습니다. 국내 극장가에서도 높은 좌석점유율과 함께 여러 교회의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한 바 있습니다. 미처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교회와 선교단체, 기독교 학교 등에서 계속 상영을 요청해오고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수용해 직접 교회와 학교를 찾아가 ‘신은 죽지 않았다’를 상영합니다. 크리스천들은 이 영화를 통해 ‘참된 믿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고, 불신자를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전도 도구입니다.
영화 상영을 신청하시면 요청하는 날짜를 조정해 직접 방문할 것입니다. 전국 교회와 기독교 학교, 선교단체, 신학대학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신청 일시: 7월 13일(월)∼8월 31일(월)
◇상영 시간: 풀 버전 113분
◇신청 접수: -국민일보 선교홍보국(02-781-9809, 781-9822)
-에스와이코마드(02-6204-7236)
[알림]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전국 교회 찾아갑니다… 오늘부터 내달 31일까지 상영 캠페인
입력 2015-07-13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