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운 워싱턴 특파원 부임

입력 2015-07-10 02:21

국민일보 전석운(사진) 기자가 9일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사회부장, 국제부장 등을 거친 전 특파원은 현지에서 배병우 특파원과 교대했다. 전 특파원은 워싱턴에서 미국의 정치·경제·사회 및 교육 분야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