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토비콤에스’, 눈 영양제 국가대표 자부심… 시력감퇴·야맹증 등 개선 효과

입력 2015-07-13 02:26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직장인과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청소년들, 뜨거운 햇살과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이 다가왔다.

여름철은 실내 에어컨 가동과 장시간의 운전으로 눈의 피로감은 더해지기 쉽고, 내리쬐는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요소다. 무엇보다 눈 건강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눈을 보호해야 한다.

토비콤에스는 ‘눈에 넣는 안약’이 아니라 ‘먹는 눈 영양제’라는 신개념으로 소비자에게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토비콤에스는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을 함유한 눈 영양제로 눈의 피로,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강화해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 로돕신의 주성분인 비타민A(레티놀아세테이트),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체내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6를 포함하고 있다.

눈의 망막에 있으면서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인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감퇴를 개선시켜준다.

대한민국 눈 영양제의 대표 브랜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안국약품의 ‘토비콤에스’는 장기간 독서로 인해 눈이 피로한 수험생,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 야간 헤드라이트 불빛에 눈이 부시는 운전자, 시력이 감퇴되는 어르신 등 눈의 피로가 잦은 사람에게 적극 권장하는 눈 영양제다.

송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