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돕기 성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교회 성도일동 1억원

입력 2015-07-03 00:50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2일 국민일보를 통해 네팔 돕기 성금 1억원을 월드디아코니아에 쾌척했다.

사랑의교회는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 지난 4월 말부터 네팔을 위한 기도회에 이어 2주 간에 걸쳐 교역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성금은 향후 네팔 지진 피해자와 희생자 유가족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혜성교회(정명호 목사) 성도 일동 616만4000원

순복음중동교회(김경문 목사) 성도 일동500만원

인천임마누엘교회(백진호 목사) 성도 일동 100만원


△가나안교회, 박정이, 순복음전주세계로교회 각 50만 △송파순복음교회 30만 △대학교회 조경희 20만 △배경원, 배희영 각 10만 △순복음거제중앙교회(김창영 목사) 9만원 △강배순 3만5000(단위:원)

◇모금기간 : 5월 1일∼8월 29일

◇성금 계좌

-기업은행 022-088591-01-040

(예금주 : 월드디아코니아 네팔 지진돕기)

-외환은행 630-009783-727

(예금주 : 국민일보주식회사)

◇문의 : 한국교회봉사단·월드디아코니아(02-747-1225)

국민일보(02-781-9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