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오피니언면 ‘바이블시론’의 새로운 필자로 채수일 한신대 총장과 김상근 연세대 신과대학 학장을 위촉했습니다. 바이블시론에선 국내외 주요 시사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격조 있게 논평할 것입니다. 또 문화칼럼 ‘청사초롱’ 새 필진으로 이복실 숙명여대 초빙교수(전 여성가족부 차관)와 디자인평론가 최범씨, 화가 최석운씨가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그동안 집필해주신 김형민 대학연합교회 담임목사, 한홍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하응백 문학평론가, 김종헌 배재대 교수, 손수호 인덕대 교수께 감사드립니다.
[알림] ‘바이블시론’ ‘청사초롱’ 필진 바뀝니다
입력 2015-07-03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