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시온의 소리’ ‘겨자씨’ 필진 일부 바뀝니다

입력 2015-07-01 00:05

국민일보 미션라이프는 1일부터 ‘시온의 소리’와 ‘겨자씨’의 일부 필진을 교체합니다. 사랑 진실 인간을 사시로 한 국민일보는 한국교회의 다양한 필진을 통해 깊은 영성과 통찰을 독자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선보일 겨자씨 필진은 정영교(산본양문교회·월) 김성태(삼척큰빛교회·화) 한별(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수) 최종천(분당중앙교회·토) 목사입니다. 이인선(열림교회·목) 고일호(영은교회·금) 목사는 계속 집필합니다.

또 한국사회의 다양한 현상들을 기독교적 가치와 시각으로 조명하는 ‘시온의 소리’는 이창교(창원상남교회) 권순웅(주다산교회) 최범선(용두동교회) 목사가 씁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국민일보에 독자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