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정석현(63·사진) 수산중공업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압 브레이커 등 건설 중장비 제조사인 수산중공업은 수입품이 주를 이루던 유압 브레이커·크레인·유압 드릴 등 건설 중장비를 국산화해 국내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6월의 자랑스런 中企人’에 정석현 수산중공업 대표이사
입력 2015-06-30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