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김용환(왼쪽 두 번째) 회장 등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계획했던 임직원 자원봉사 등은 취소하고 재활의료용품 등을 전달한 뒤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애 기자 limitless@kmib.co.kr
NH농협금융지주 보훈요양원에 후원물품 전달
입력 2015-06-26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