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신약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염색약 ‘율 칼라 샴푸 염색약’은 머리만 감으면 염색이 되는 순한 염색약이다. 3분이면 끝나는 샴푸 방식이며 간단하게 머리를 감는 것으로 염색이 된다. 특히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한 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소비자들이 2개월간 사용해 본 뒤 만족스럽지 못하면 무조건 반품할 수도 있는 ‘무료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는 방식이고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이 필요 없다.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를 없애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 알로에, 로즈마리, 들국화, 케모마일, 세이지, 카렌둘라 등 7가지 성분이 함유돼 80% 이상이 자연 성분으로 독하지 않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수용성 샴푸 염색이라 염색 후 피부에 묻은 부분은 머리를 감으면 저절로 지워진다.
색상은 검은색, 진한 갈색, 자연 갈색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10박스, 10만원)을 5만9800원에 판매하고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2개월 무료 체험분 1박스까지 더하면 모두 15박스다.
[2015 상반기 히트상품-광덕신약 ‘율 칼라 샴푸 염색약’] 머리 감으면 끝… 3분 만에 염색 OK!
입력 2015-06-24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