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끌레오는 1974년 의사, 약사, 아로마테라피스트들과의 협력으로 ‘홀리스틱케어’ 개념을 화장품 시장에서 처음 도입한 프랑스 뷰티전문가 ‘설란지 데시물리’로부터 탄생했다. 시세이도 그룹과의 비즈니스 협력으로 현재 프랑스 쁘렝땅 백화점, 힐튼 호텔, 르봉마르쉐 백화점, 영국 헤롯 백화점, 일본 신주쿠 백화점 등 80여개 국가에 1만여개 뷰티샵에 입점돼 있다. 국내에서는 하이스코에서 론칭해 국내 200여개 뷰티샵에서 볼 수 있다.
드끌레오 제품은 뛰어난 효능의 에센셜 오일과 식물성 오일이 피부 흡수율과 활성성분 효능을 고려해 선택된다. 모든 제품의 98%가 미네랄 오일 무함유 제품으로 활성 에센셜 오일 효능 테스트는 피부과학 전문가 통제 하에 엄격하게 이뤄진다.
드끌레오 제품 중에서도 아로메쌍스 네홀리 세럼 에쌍시엘은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로마와 에센스가 결합돼 만들어진 이름으로 천연 식물성 성분의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 만들어 최고급 아로마 향이 심신을 안정시켜준다. 네홀리 오일은 오렌지 나무 꽃에서 얻는 오일 성분으로 전 세계에서 2분에 1병씩 판매되고 있다. 정식 수입 제품은 맑을담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1544-5676).
[2015 상반기 히트상품-맑을담 ‘드끌레오’] 최고급 아로마 향, 심신 안정에 탁월
입력 2015-06-24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