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정치경제학자, 클린턴 정부의 노동부 장관, ‘부유한 노예’ ‘슈퍼자본주의’의 저자가 제시하는 ‘불평등을 해소할 11가지 방법’. 부자 적용 세율 인상, 금융 거래 0.5% 세금 부과, 국방 예산 삭감, 불법 정치자금 차단 등이다.
또 진보적인 가치와 정책들을 뒤로 잡아당기는 보수파를 ‘역행세력’ ‘역행주의자’로 규정하고 그들의 역주행 행보를 고발한다.
[300자 읽기] 로버트 라이시의 1대99를 넘어
입력 2015-06-19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