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텅 빈 대학도서관

입력 2015-06-18 00:10

메르스 환자가 계속 늘어나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듯 17일 서울시내 한 대학의 도서관이 썰렁합니다. 야구장, 시장, 식당도 한산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루빨리 메르스가 진정돼 우리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