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는 오는 13일과 20일 오후 9시 창사 20주년 기념 ‘제5회 CTS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제(사진)’ 실황을 방송한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합창제에는 새중앙교회 ‘새중앙 뉴드림 어린이 합창단’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엔젤스 합창단’ 등 8팀 400여명이 참가했다. 합창제는 개그맨 고명환과 아나운서 박윤신의 사회로 진행됐다.
CTS 어린이 합창제 실황 방송
입력 2015-06-08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