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마 23:5∼7)
“Everything they do is done for men to see: They make their phylacteries wide and the tassels on their garments long; they love the place of honor at banquets and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they love to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and to have men call them ‘Rabbi’.”(Matthew 23:5∼7)
자신의 경건을 내보이거나 과시하려는 유혹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을 의식하며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지독한 자기중심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자아를 섬긴 것입니다. 새 백성인 우리는 사람의 칭찬을 구하는 옛 자아를 부인하고 모든 것을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의 칭찬과 영광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2015.6.4)
입력 2015-06-04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