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아들아! 아버지하고 머리 깎으러 가자’라는 표어를 내걸고 이발소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이발소 활성화 프로젝트에 참가하겠다고 신청한 이발소 9곳을 대상으로 현지방문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시에서는 올해 6개 업소를 추가로 신규 선정해 이발소 활성화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파일] 인천시, 이발소 활성화 사업 현지방문 심사
입력 2015-06-02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