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배 목사, 독일교회의 날 참관 위해 출국

입력 2015-06-01 00:48

안준배(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사진) 목사는 독일교회의 초청으로 2∼10일 독일교회의 날을 참관하기 위해 2일 슈투트가르트로 출국한다. 안 목사는 5일 ‘독일교회의 날과 한국교회연합운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