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연합회장 신상우 목사)는 최근 서울 서초구 본부에서 카페선교단체 브릿지빌더 대표 이호현 목사에게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총 25개 교회와 선교단체에 2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 카이캄은 매년 두 차례 목사안수식을 개최한 뒤 남은 금액을 적립해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전달이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25개 교회·선교단체 2500만원 지원
입력 2015-05-29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