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상임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다음달 7일 오전 11시, 오후 2시 경기도 시흥시 시화문화교회(오명근 목사)와 존귀한교회(박승범 목사)에서 ‘이웃 초청 신바람 힐링 행복축제’를 각각 연다. 간증 강사는 대구서문교회 전도왕 이종근 장로와 탤런트 이영후 장로 등이다. 또 부산의 반여교회(김성관 목사)와 안락한교회(오광석 목사)에서도 다음달 21일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가수 서유석 집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같은 집회가 열린다. 2004년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인기리에 집회를 열고 있다(010-2589-1460·kimun.or.kr).
기독문화선교회 ‘힐링 행복축제’
입력 2015-05-2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