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입출금이 자유로워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의 편의성을 높인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심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추가납입은 물론 의무납입기간인 24개월 이후 연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기능과 노후대비를 함께 할 수 있다.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은 행복플러스3대질병진단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 진단이 확정되면 보험금을 2배로 받을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헬스케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국 농·축협 등에서 들 수 있는 이 상품의 가입은 만 15세에서 최고 70세까지 가능하다. 실납입보험료는 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원(20년납, 월납 가입)시 40세 남자는 10만5930원, 40세 여자는 8만8600원이다.
NH농협생명, 고객 경제사정 따라 입출금도 자유롭게
입력 2015-05-21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