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군의관도 열외 없다

입력 2015-05-19 00:10

특전사에 배치된 신임 군의관들이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공수훈련 교육을 받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런 힘든 훈련에도 특전사에 지원하는 군의관들의 경쟁률이 해마다 3대 1에 달할 정도라고 합니다.

글·사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