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서울시 공동 개최

입력 2015-05-13 02:44

한국신문협회와 서울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신문 종합 박람회인 ‘2015 신문·뉴미디어 엑스포’가 12일 개막됐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국민일보 부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송필호 신문협회장, 김성기 국민일보 전 사장(앞줄 왼쪽부터) 등 내외빈이 새로운 취재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는 국민일보를 비롯한 신문협회 17개 회원사와 한국신문잉크,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참여했다. 김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