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17일 아시아주일 예배

입력 2015-05-15 00:5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2015 아시아주일 예배를 오는 17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서구 까치산로 강남교회(전병금 목사)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하나님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드린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는 1974년부터 매년 성령강림절(부활절 후 50일 되는 날) 직전 주일을 아시아주일로 지정하고 CCA의 모든 회원교단이 지키도록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