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옆에서 뒤척여도… 흔들림 없이 숙면

입력 2015-04-30 02:41

침대는 사람들과 가장 밀접한 가구이고 한번 구입하면 평균 7∼8년 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특히 쾌적한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인 침대의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등은 꼭 점검해야 한다.

에이스침대의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는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해 이런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 개의 스프링 상하 부분이 각각 독립형과 연결형 두 개의 스프링 역할을 하는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의 더블쿠션 시스템으로 오래 사용해도 새 매트리스 같은 탄력을 선사한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14개국 특허를 획득한 ‘Z 센서’가 스프링 간의 마찰로 인한 소음을 방지해 기존 매트리스 대비 소음 발생 정도를 대폭 낮췄다. 피아노 건반처럼 따로따로 독립된 피트 존(Fit Zone)은 인체 곡선을 따라 빈틈없이 받쳐줘 체형과 상관없이 완벽하게 몸 전체를 지지해 준다. 또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 판 위로 돌출된 피트 존(Fit Zone)은 독립적으로 움직여서 옆 사람이 뒤척여도 흔들리지 않는다. 에이스침대는 2011년부터 모든 제품에 E0등급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어 새가구 증후군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