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빛의 마술

입력 2015-04-28 02:10

경기도 안양시 안양예술공원에는 세계적인 공공예술 작품 52점이 설치돼 있습니다. 음료 박스를 재활용한 독일 작가 볼프강 빈터, 베르트홀트 회르벨트의 ‘빛의 집’에 들어서면 다양한 색상의 빛이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