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브래너 목사 내달 5일부터 리바이츠 예배 인도자 학교

입력 2015-04-29 00:58

레위지파미니스트리(leviworship.com) 대표 스캇 브래너 목사는 30일과 다음달 5일부터 주님의교회 판교와 부산 캠퍼스에서 각각 8주 동안 ‘가슴 뛰는 예배로 인도하라’라는 주제로 리바이츠 예배인도자 학교를 연다. 예배인도의 영적·기술적 훈련과 클리닉이 진행된다. 소그룹 예배인도, 예배팀의 성품과 기술, 예배팀의 역할 등을 다룬다. 위 앨범은 스캇 브래너와 리바이츠 워십나잇의 디지털 싱글 ‘All That I Can Say’이다. 예수에 대한 우리 고백이 감정이 아니라 믿음에 뿌리를 둔 외침이라는 인상을 준다(010-9416-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