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차창 밖 대검찰청

입력 2015-04-21 02:10

곡우(穀雨)인 20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가운데 물방울 맺힌 차창 밖으로 대검찰청 건물이 보입니다. 곡우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고 하는데, 검찰이 정치판의 환부를 잘 도려내어 깨끗한 정치풍토 조성에 기여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