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미션 어워드-투헤븐선교회 ‘천국 옷 세트’] 새로운 기독교적 장례문화 운동 보급 앞장

투헤븐선교회(대표 김헌수 꿈너머꿈교회 목사)는 기독교 장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한 기독교 기업이다.

천국환송예식에 대한 시대적 요구와 기독교인들의 필요에 따라 ‘천국 옷 세트’를 특허청에 등록한 후 지난해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 최초의 성경적 천국환송예식 용품인 ‘천국 옷 세트’는 세마포 상하의, 천국 옷, 고급 자수 스톨, 부활보 등 11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모두 말씀에 기초한 성경적 메시지를 담아 제작했다.

1984년 목회를 시작한 후 성도들의 장례를 집례하면서 기독교인의 장례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헌수 목사는 국가장례자격증을 취득하고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새로운 기독교적 장례문화 운동을 본격 알리기 시작했다.

투헤븐선교회는 수익금의 1%로 낙도 어린이·장학생 지원, 비전 트립 등 다음세대 살리기 운동, 개척 및 미자립 농어촌 교회·선교사 살리기 운동, 은퇴 목회자 살리기 운동을 포함한 ‘111 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010-2748-2369·toheave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