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창립된 쎄데코건설은 교회 장로가 대표를 맡고 있는 믿음의 기업이다. 2007년 서울 영주교회 교육관 신축공사를 시작으로 희성교회 새한교회 영락교회 승리교회 밀양남부교회 새누리교회 신일교회 서강교회 새국민교회 연동교회 새은교회 송학대교회 예사랑교회 인천새힘교회 로고스교회 등 26곳의 성전 건축 공사를 수행해왔다. 쎄데코건설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그 능력과 기회를 주신 주님께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드린다.
지난 35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직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각종 빌딩, 학교, 병원, 관공서, 공장, 호텔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묵묵히 수행해 왔다. 서울 강남구청, 노원구청, 한국전력, 영풍정밀, 빙그레 등으로부터 우수시공 감사패도 받았다. 2003년에는 ISO9001:ISO2000도 획득했다. 이처럼 이론과 경험, 신뢰를 바탕으로 축척된 기술력이 성전 건축의 밑거름이 됐다. 쎄데코건설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전 건축을 위해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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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미션 어워드-쎄데코 ‘쎄데코’] 경험·기술력 바탕으로 성전 26곳 건축
입력 2015-04-23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