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대표 박재열 목사)은 오는 27∼28일 1박2일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설악새동선수양관(원장 이석희 목사)에서 ‘초교파 목회자 부부 교회부흥 무료세미나’를 갖는다(사진). 박재열 이석희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교회부흥 될 수밖에 없는 이유’ ‘1년에 1500명 이상 전도하며 양육하고 세례 주는 사역의 현장’ ‘영혼사랑으로 구성된 교회분위기 만들기’ ‘예배에 영향을 주는 찬양과 기도 인도’ ‘목회자가 알아야 할 교회행정’등에 대해 강의한다. 대상은 초교파 목회자 부부 50쌍이며 부교역자도 참석 가능하다. 참석할 때는 반드시 교회 주보를 지참해야 한다. 회비는 없으며 식사는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접수비 2만원은 세미나 종료시 전액 반환해준다. 수양관 인터넷 홈페이지(comjesus.net)에서만 신청 가능하다(033-633-1691).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 목회자 부부 교회부흥 무료 세미나
입력 2015-04-20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