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뒤따른다. 최근 일어난 선박, 화재 사고 등에서 보았듯이 사회에 엄청난 파장도 일으킨다.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중의 안전에 대한 무감각과 무책임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화재를 비롯해 재난재해가 일어나는 곳이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사선을 넘나들며 인명을 구하는 119 구급대원들이다. 그래픽을 통해 그들의 피땀이 배어있는 화재현장을 들여다본다.
<인포그래픽-24시간 재난에 맞서는 투사들.avi>그래픽을 통해 그들의 피땀이 배어있는 화재현장을 들여다보겠습니다.http://bit.ly/1yUm3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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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민 기자 nik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