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 전문인 선교 프로그램 필그림학교 매주 월요일 진행

입력 2015-04-08 02:50
한국전문인선교원(GPI·원장 김태연)에서는 2030미래예측 전문인 필그림학교를 매주 월요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사랑의교회 서초성전에서 진행한다, 이 모임은 12차에 걸친 미래예측 전문인 선교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요우커의 한국관광, EU의 중요성, 화해조정법, 전문인리더십, 초일류대한민국과 에너지, 견고한 진과 영적전쟁 등의 특강이 차례로 마련된다. 라이즈업 코리아운동본부의 품성교육원과 협력하고 있는 한국전문인선교원은 지난 10년 동안 전문인선교사를 양성해왔다. 선교영어는 김원희 박사가, 선교중국어는 윤보을 교수가 각각 담당한다. 관심자는 직접 문의(010-4983-0208)를 하거나 강의안(http://cafe.daum.net/GPI2030)을 볼 수 있다.